• UPDATE : 2019.10.16 수 15:37
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한국다케다제약 노조 파업 투표 '가결'…52명 중 47명 '찬성'10일 투표 진행…48명 노조원 본사 노조 총회 참석해 "대우 불공정" 알려
  • 김윤미 기자
  • 승인 2019.10.11 06:00
  • 최종 수정 2019.10.11 06:00
  • 댓글 1

한국다케다제약 노조가 파업키로 결정하면서 노사 갈등이 극으로 치닫는 모습이다.

한국민주제약노동조합 한국다케다지부는 지난 10일 전체 노조원 52명 중 48명이 참여한 쟁의 찬반 투표 결과, 47명이 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다케다 노조 조합원 48명은 최근 일본에서 진행된 다케다 본사 노동조합 총회에서 쟁의 찬반 투표를 진행했다. 노조는 샤이어코리아와의 인수 합병 과정에서 한국다케다 직원들이 불공정한 처우를 받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참석했다.

한국다케다제약 노조는 지난 3년간 영업부서에 대한 직급제 신설 및 인센티브제 개편을 주장하며 사측과의 단체협상을 진행해 왔다.

또 2018년 한 해 동안 진행하지 않은 임금 협상도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단체협상이 결렬되자 한국다케다제약 노조는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냈다. 이후 2차 조정까지 실패하자 결국 노조는 쟁의 찬반 투표를 실시했다.

한편, 한국다케다 노조는 일본 본사 노조 총회에서 일본 노조위원장에게 샤이어코리아와의 인수 합병 과정에서 한국다케다 직원들이 불공정한 처우를 받은 상황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관계자는 "본사 노조위원장이 한국 상황에 대해 공감하고 본사 경영진에게 적극적으로 항의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윤미 기자  kym@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오늘의 헤드라인
[쇼피알 364회] 파 프롬 홈의 꿈
[문화·행사]
[쇼피알 364회] 파 프롬 홈의 꿈
여백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 의료데이터도 꿰어야 정보다
  • [카드뉴스] 개 키울 자격 6가지는 무엇일까?
  • [카드뉴스]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의 터닝포인트 ‘알룬브릭’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