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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인텍 ‘Jump’, 안전사고 예방부터 의료기관 인증평가까지 지원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9.08.09 17:05
  • 최종 수정 2019.08.09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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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인텍(대표 염명일)이 오는 21일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 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 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 참가해 웹과 모바일 어플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병원시설관리시스템 ‘점프(Jump)’를 선보인다.

‘Jump’는 기존에 수기 및 엑셀로 관리하던 병원의 모든 시설 및 비품 정보를 전산화하여 분류하고 점검 및 작업관리, 민원관리를 한번에 가능토록 한 병원시설관리시스템이다.

4차 혁명으로 시설관리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는 것에 발맞춰 이메인텍이 개발했다.

콘솔박스, 린넨장과 같이 병동마다 있는 시설부터 전기, 공조, 소방과 같은 주요 설비, 약품과 일반 소모품까지 병원에서 운영 중인 모든 시설의 기본정보를 전산화하여 웹(Web)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앱을 사용하여 사무실에 가지 않고도 현장에서 바로 작업결과를 손쉽게 등록할 수 있고, 모바일 앱을 통해 요청한 민원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불필요한 업무 손실을 줄이고 환자에게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는 게 이메인텍의 설명이다.

이밖에도 ‘Jump’는 병원인증심사에 필요한 시설별 정기점검대장, 작업 이력 등의 관리가 가능하여 병원인증평가도 완벽하게 준비할 수 있다. Jump 시스템에서는 법으로 정해진 시설 안전 점검 주기에 따라 일정을 생성할 수 있다. 만약 점검이 필요한 시설 및 설비를 계획된 일정에 따라 점검하지 않으면 모바일로 미점검 안내 알림을 받아 안전이 취약한 곳을 놓치지 않고 점검할 수 있다. 병원은 주요 시설의 철저한 관리현황 분석으로 합리적인 예산 운영이 가능해진다. 또한 병원 안전을 확보하여 시설관리 고민 없이 환자에만 집중할 수 있고 고객만족도를 높인다.

이메인텍 관계자는 “기존에 시설물 관리의 개념 자체가 거의 없던 병원에서도 Jump를 통해 시설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며 “비용부담과 인식부족으로 시설 관리시스템 도입을 주저했던 병원에서 선진 병원 시설관리 시스템 경험을 기반으로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ump의 가장 큰 장점은 초기 투자 비용의 부담이 적다는 것이다. Jump는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으로서 별도의 SW나 HW를 설치할 필요 없이 저렴한 월 이용료만으로 바로 웹에 접속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시스템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무료로 온/오프라인 사용자 교육을 제공한다.

이천소망병원, 뉴고려병원, 검단탑종합병원, 남양주백병원 등 10곳 이상에서 도입했으며 효율적인 병원시설관리 툴로 인기를 얻고 있다.

‘Jump’를 이용 중인 이천소망병원 시설팀장은 “병원 시설 이용과 관련된 불편사항을 모바일로 확인하고 바로 개선할 수 있어 민원 해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쉽고 빨라진 jump 모바일 앱 민원관리로 환자에게 편안하고 안락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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