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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바이오헬스, 세계 최초로 신소재응용 PLA 이용한 부목 개발‘K-HOSPITAL FAIR 2019’서 첫선…의료폐기물 감소에도 효과적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9.08.06 17:11
  • 최종 수정 2019.08.0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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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바이오 플라스틱과 특수 물질을 결합한 신소재응용 PLA를 이용해 만든 부목(Cast & Splint)이 세계 최초로 개발됐다.

신소재응용 PLA를 이용한 부목(Cast & Splint)은 도원바이오테크(Dowonbiotech Co.,Ltd)에서 개발한 제품으로, 씨엠바이오헬스가 해당 제품의 판매 독점권을 갖고 있다.

씨엠바이오헬스는 오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9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9)‘에서 신소재응용 PLA를 이용한 부목(Cast & Splint)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신소재응용 PLA는 100% 생분해성 친환경 비닐, 빨대, 컵 등과 같은 일회용품, 100% 순 알칼리 환원수로 이뤄진 친환경 세정제(다목적/애완용품용/악세서리용) 등의 생활용품에 주로 사용된다.

신소재응용 PLA를 이용한 부목(Cast & Splint)은 기존의 부목제품들이 유리섬유나 석고부목으로 돼 있어 평균 시술이 30~40분 소요되고 시술 후 재 성형이 어려워 신경이 눌리거나 각종 피부트러블을 야기하는 것과 달리 탈부착 시에도 자유롭게 샤워가 가능하다.

특히 기존 부목제품의 경우 커팅 날이나 전기톱을 사용하여 분리에 따른 각종 먼지, 환자 공포감 조성, 통풍불가, 샤워 및 세척 불가 등의 부작용이 있는 반면 메쉬타입으로 영유아의 극소부위 시술(손가락, 발가락)에 맞춤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신소재응용 PLA를 이용한 부목(Cast & Splint)은 자체 접착력이 있어 벨크로나 화학접착제, 각종 악세사리가 불필요해 의료폐기물을 줄이는데도 한 몫 할 수 있다.

씨엠바이오헬스는 “이번에 선보이는 신소재응용 PLA을 이용한 부목은 기존 부목의 단점을 거의 모두 개선해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60℃ 정도에서 변형이 가능하다는 점과 30초 이내 시술이 가능하다는 부분만으로도 시술자와 환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씨엠바이오헬스는 “무엇보다도, 100% 생분해성으로 의료용 폐기물이 아닌 일반폐기물로 처리가 가능하여 비용절감 및 환경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면서 “국내 출시와 동시에 세계 의료용품 시장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엠바이오헬스는 신소재응용 PLA를 이용하여 더욱 다양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개발 및 연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PLA를 응용한 생분해성 옥수수빨대는 이미 시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생분해성 비닐 및 식기류, 옥수수 옷감 등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한 본격적으로 시장진입 시 생산이 급증 할 것에 대비,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에 공장설립을 준비하고 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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