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ospital 2019'에 참가…고분자 수지 이용한 특허시공법으로 내항균성 구비
친환경바닥재 전문회사 ㈜동양후로아가 친환경 고분자 수지를 이용한 특허시공법으로 내항균성을 구비한 바닥마감재 'FR-SYSTEM을 오는 8월 21일에서 23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2019'에 내놓는다.
㈜동양후로아는 환경을 먼저 생각하고 올바른 시공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전문건설 업체다.
2002년 설립 이래 친환경인증, 특허등록, 단체표준인증 등 다년간의 연구와 기술개발로 바닥재파손으로 인한 위생불량, 악취, 미끄러짐에 의한 안전사고 등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개선시켜 왔다.
양생 후 1시간 후면 사용이 가능해 상시 물사용으로 보수공사가 어려운 병원, 호텔, 급식소, 주방, HACCP 관련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색상으로 실별 구역분리가 가능하며 미끄럼방지 기능이 우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