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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석 충북의사회장이 복지부 1인 시위에 나선 이유는?의료전달체계‧문재인 케어 문제 지적…“의약분업 때보다 더 심각한 상황”
  • 최광석 기자
  • 승인 2019.07.22 12:56
  • 최종 수정 2019.07.22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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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사회 안치석 회장이 의료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보건복지부 앞에서 닷새간 1인 시위를 진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에 따르면 안 회장은 의료쟁취투쟁위원회 활동에 적극 공조하기 위해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충북 오송에 위치한 복지부 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쳤다.

(사진제공:의협)

안 회장은 1인 시위를 위해 의쟁투 주요 아젠다들과 캐치프레이즈를 피켓을 제작했으며 매일 아침 출근시간대에 복지부 청사 앞에서 ‘의료전달체계 확립’, ‘문재인 케어 철폐’, ‘적정수가 보장’ 등의 구호를 외쳤다.

안 회장은 “정부가 의료전문가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잘못된 포퓰리즘성 의료정책을 추진하는데만 혈안이 돼 있다”면서 “이대로라면 의사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다. 정부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또 “지금은 의약분업 때보다 더욱 심각한 위기를 맞은 상황인데 의쟁투 활동에 무관심한 회원들이 아직도 많이 있다”면서 “주변의 동료들을 독려하고 의기투합해 의료계 힘을 결집시켜야 한다. 최대집 위원장이 삭발 단식 등 헌신적으로 의쟁투에 불을 지핀 만큼, 시도의사회장의 한 사람으로서 적극 공조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최광석 기자  ck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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