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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용운장학재단, ‘용운의학대상’ 제정연세의대 졸업자 중 세계적 수준 논문 및 연구 업적 대상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9.05.17 16:50
  • 최종 수정 2019.05.1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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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학장 장양수)와 용운장학재단(이사장 조락교)이 졸업자 중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의학자에게 수여하는 ‘용운의학대상’을 지난 4월 30일 제정했다.

‘용운의학대상’은 연세대 의대 졸업자 중 세계적 수준의 의학 논문을 발표하거나 특출한 의학 연구 업적이 있는 기초 또는 중개의학 연구자 1명(동일공적 2명 이상이면 단체시상도 가능)을 선정해 상금 5,000만원을 수여한다.

앞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며 연세의료원장과 연세대 의대학장이 이끈다. 시상식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전신인 제중원 설립일에 맞춰 매해 4월 10일에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달 30일 열린 용운의학대상 제정 협약식에는 조락교 회장, 조홍로 삼륭물산 대표이사와 윤도흠 연세의료원장, 장양수 연세대 의대학장, 남궁기 연세의료원 사무처장이 함께했다. 김병수 연세대학교 전 총장도 참석했다.

용운장학재단은 삼륭물산 조락교 회장이 1986년에 설립한 재단이다. 그동안 성적은 우수하지만, 학비를 충당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비를 후원해 왔으며, 1,000명이상의 학생들이 혜택을 받았다.

특히 정책적인 지원이 필요한 분야인 국문학과 국악대학원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제도도 운용하고 있다. 2007년에는 연세대에 조락교 경제학상을 제정해, 연구업적이 탁월한 경제학자를 대상으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조락교 회장은 이번 상 제정과 관련해 “연세대학교의 한 축이고 학문적 우월성과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연세의료원이 앞으로 노벨상 수상이 가능한 연구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수들을 격려하고, 새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의학 교육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길 바란다”라며 “특히 장기적으로 새 시대의 화두인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아우르는 의료인을 양성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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