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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효과 오래가는 ‘벨빅엑스알정’ 허가"포만감 오래 유지로 비만치료 효과"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9.04.15 11:04
  • 최종 수정 2019.04.15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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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비만치료제 벨빅(성분명 로카세린)의 서방정 제제를 15일 허가받았다.

벨빅엑스알정

벨빅엑스알정은 서방정으로 약물이 서서히 방출되는 제형으로, 약물이 천천히 오랫동안 방출되기 때문에 식욕억제 효과를 오래 지속시키는 제품이라고 일동제약은 설명했다.

벨빅엑스알정은 1일 1회 1정을 복용하면 되며 식사와 상관없이 복용이 가능하다. 서방정이기 때문에 약을 분쇄하거나 분할하지 말아야 하고, 복용 시 씹지 않아야 한다.

벨빅은 지난 2015년 국내 출시된 식욕억제제로 출시 첫 해에만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린 바 있다.

비만치료신약이 없던 당시 벨빅이 성공하자 이후 국내 비만치료제 시장경쟁 제품인 콘트라브(성분명 날트렉손/부프로피온),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타이드)가 속속 출시되며 비만치료제 시장을 견인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알보젠코리아가 판권을 확보한 큐시미아(성분명 펜터민/토피라메이트)가 출시될 예정이어서 당분간 비만치료제 시장 경쟁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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