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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데이터, 인공지능 기업 ‘에이콘 AI’ 출범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9.04.15 11:21
  • 최종 수정 2019.04.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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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연구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기업 메디데이터가 신약 개발 AI 최신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 ‘에이콘 AI’를 출범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데이터는 생명과학 기업 및 연구자들이 에이콘 AI의 최신 솔루션과 전문성을 통해 난치병 연구에 유효한 데이터 동력을 확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이콘 AI는 ▲밸류 디스커버리 엔진(Value Discovery Engine)-연구 및 사업의 진행여부 결정 지원 ▲인텔리전트 트라이얼스(Intelligent Trials)-연구개발 시간 단축 및 성공률 제고 ▲인테그레이트 에비던스(Integrated Evidence)-규제기관과 환자를 비롯한 관계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효율화 ▲커넥티드 디바이스(Connected Devices) -의료기기 통합 및 디지털화를 통해 환자 정보에 대한 접근성 제고 등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생명주기에 따른 유동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신약 연구개발에서부터 실제 상용화에 필요한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 도움을 준다고 메디데이터는 설명했다.

에이콘 AI는 사스트리 치루쿠리(Sastry Chilukuri) 대표를 필두로 FDA 부국장을 역임한 레이첼 셔먼(Rachel Sherman)이 과학/의학 관련 자문 총괄을, IBM왓슨 헬스 출신의 캐시 맥그로디 고에츠(Kathy McGroddy Goetz)가 전략과 파트너십을 담당한다.

여기에 최근 최고정보책임자(CIO)로 라마 콘드루(Rama Kondru) 박사를 에이콘 AI의 최고기술책임자(CTO)로 선임했다.

라마 콘드루(Rama Kondru)

라마 콘드루 신임 CIO는 메디데이터의 기업 데이터 전략을 이끌고, 데이터 아키텍처 및 플랫폼 개발을 맡는다.

라마 콘드루 신임 CIO는 얀센 미주지역 최고정보책임자를 역임했으며, 제약, 의료기기, 데이터 과학 및 관련 학계에서 혁신 전략을 담당하며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다.

그는 다수의 수상 경력을 비롯해 25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학술지에 30여건의 논문을 게재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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