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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 소아용 인공혈관 등 국내 재공급 결정세부사항 추후 조율키로…20개 폰탄수술용 인공혈관 오는 18일 의료기관 공급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9.03.16 06:00
  • 최종 수정 2019.03.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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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어사(社)가 소아용 인공혈관 등을 국내 재공급하기로 했다.

고어 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보건복지부는 지난 15일 오전 9시에 진행한 긴급 화상회의 결과, 고어사(社)가 소아심장수술에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봉합사, 인조포를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공급키로 한 제품은 인공혈관 7개 모델, 봉합사 8개 모델, 인조포 1개 모델이다.

식약처는 "이와 관련된 세부사항은 추후 조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어사(社)에서 긴급히 공급하기로 한 20개의 폰탄수술용 인공혈관은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통관 등 절차가 앞당겨지면서 15일 오후 한국에 도착해 오는 18일 의료기관에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화상회의 결과에 대해 고어사는 “환자 가족, 의료 단체 및 정부 관계자들로부터 한국 시장 철수에 대한 재고 요청이 있었으며 대체품이 없는 제품을 제공키로 했다. 또한 지난 몇 주 간 추가적인 제품 공급에 대한 요청이 있었으며 한국 정부가 협력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제안에 대해 감사히 생각하고 있으며 깊이 고민하고 있다. 의료기기 수입을 위한 규제 처리 방법을 협의하고자 식약처와 건설적이고 유의미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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