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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차병원, 베트남에 경구 내시경 술기 전수
  • 박기택 기자
  • 승인 2019.03.15 11:03
  • 최종 수정 2019.03.1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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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과학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소화기내과 조주영 교수팀(최지민, 조윤해 간호사)이 최근 베트남 빈단병원(Binh Dan Hospital, HCM)에서 식도무이완증(아칼라지아)을 내시경으로 치료하는 ‘경구 내시경 근층절개술 술기를 전수하고 돌아왔다고 밝혔다.

조주영 교수팀은 베트남 소화기학회 초청으로 빈단병원을 방문해 ‘경구 내시경 근층절개술(POEM, Peroral endoscopic myotomy)’을 주제로 한 ▲경구 내시경 근층절개술 술기 ▲예방 및 합병증 등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 베트남 소화기내과 의료진들에게 3명의 식도무이완증 환자 내시경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해 내시경 시술의 노하우와 최신지견을 전수했다.

경구 내시경 근층절개술은 식도무이완증에 내시경만을 이용해 식도 점막에 구멍을 내고 식도근육을 절개, 식도를 넓혀 음식물이 위장으로 넘어가도록 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조주영 교수는 “지난 11월에 이어 베트남 소화기학회 초정으로 분당차병원의 우수한 내시경 치료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베트남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의료 협력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전 세계 의료진들과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기택 기자  pkt7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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