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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약 급여화 본격 시동거는 한의협“국민 건강 증진 위해 체계적·효과적 추진방안 모색할 것”
  • 이민주 기자
  • 승인 2019.02.08 11:37
  • 최종 수정 2019.02.0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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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의 보고서 발표로 한방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자, 한의계가 환영하며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첩약 급여화 시범사업의 구체적인 윤곽이 공개됨에 따라 관련 정책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될 전망”이라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첩약 급여화를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 대다수가 첩약의 급여화를 바라고 있다고도 했다.

‘한방의료이용 및 한약소비 실태조사(복지부, 2017)’에 따르면 국민의 66.4%(2017년)가 첩약 이용 의향이 있다고 응답했다. 또 첩약은 한의의료 중 건보 급여 확대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항목 1위(55.2%)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를 토대로 한의협은 “첩약 건강보험 급여화는 국민의 진료선택권과 편의성은 높이고 경제적 부담은 크게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며 “문 케어를 통해 생애주기별 한의의료서비스에 대한 건보 확대가 발표되고 대통령 연두기자회견에서도 한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약속한 만큼 첩약 급여화 실현을 더 이상 늦출 이유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의협은 “작년 국정감사에서 복지부 장관이 직접 첩약 건강보험 적용을 적극 시행할 것임을 약속했다”며 “한의계에서는 이번 보고서에 제시된 다양한 사안들을 철저히 분석해 최상의 결론을 도출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시행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건강증진에 더 큰 기여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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