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의사다 애청자분이 보내신 사연인데요. 나는의사다를 듣다가 본인이 ADD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았다고 합니다. 병원을 찾아 약을 복용하고 난 후부터 기존에 힘들었던 집안일이나 아이 돌보는 일이 훨씬 수월해졌다고 하는데요. 부모의 ADD/ADHD가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혹시 자신이 ADD/ADHD가 의심되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알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노형(노규식)과 함께 청취자분의 질문을 해결합니다.

00:00 ~ 00:06 오프닝
00:06 ~ 00:39 부모 ADHD
00:39 ~ 00:40 클로징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