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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치과의사가 그린 <드라큘라치과>조성민 저/메이킹/400쪽/15,000원
  • 송수연 기자
  • 승인 2019.02.07 13:57
  • 최종 수정 2019.02.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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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의사가 치아 건강 관리 방법을 직접 그린 만화로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구강외과 전문의이자 만화가인 조성민 원장이 펴낸 <드라큘라치과>다. 조 원장은 네이버 도전 웹툰에서 아마추어 작가로 데뷔하기도 했다.

조 원장이 시나리오부터 콘티, 작화 작업을 전부 직접한 이 책은 서울에 위치한 드라큘라치과/상담소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치아 건강 관리와 연계해 총 15화의 이야기로 그려냈다. 드라큘라치과 원장 닥터드는 ‘반인반드(반 인간, 반 드라큘라)’ 캐릭터로 치과를 찾은 환자들을 치료하면서 고민 상담도 해준다.

만화책 <드라큘라치과>의 저자 조성민 원장

드라큘라치과 시리즈는 총 3권으로 기획됐으며 이번에 발간된 책은 1권으로 충치와 잇몸병의 원인·치료·예방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또 각 화마다 부록으로 치과 진료 전문 지식도 정리했다.

2권은 ‘우리 아이 건강한 치아로 길러주기’를 주제로, 3권은 ‘100세 시대 버팀목 내 치아’를 주제로 출간된다.

어린 시절 꿈이 만화가였던 조 원장은 “14년간의 임상경험에서 치아 하나의 충치를 치료해봤자 치아 주인의 인식과 습관이 바뀌지 않으면 곧 또 다른 부위의 충치로 내원하는 악순환에 빠진 환자들에게 안타까움을 느껴 이 만화를 그리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이 만화책을 통해 대중들이 치과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한다”며 “교과서 수준의 치과 지식을 쉬운 그림과 스토리로 조금이나마 이해해 적절한 시기에 가까운 치과를 방문할 수 있었으면 한다. 특히 치과 치료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책은 www.medikingking.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샤인학술대회’ 부스에서도 판매한다. 이날 학술대회 부수에는 저자인 조 원장도 자리를 지킨다.

송수연 기자  soo331@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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