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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중국에 헌터라제 기술 수출중국 CFDA, 최근 헌터증후군 희귀질환에 포함하며 수요 발생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9.01.08 10:37
  • 최종 수정 2019.01.0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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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개발한 헌터증후군치료제 ‘헌터라제’가 중국에 기술수출된다.

GC녹십자

GC녹십자와 중국 캔브리지(CANBridge Pharmaceuticals, 이하 캔브리지)는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에 대한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캔브리지는 중국 등 중화권 국가에서 헌터라제의 개발 및 상업화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GC녹십자가 받게 될 계약금과 마일스톤은 양사간 합의에 따라 비공개다.

‘헌터라제’는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인 헌터증후군 치료제다. 유전자재조합 기술로 만들어진 정제된 IDS 효소를 정맥 투여해 헌터증후군 증상을 개선한다. 지난 2012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이후 전세계 10개국에 공급되고 있다.

중국은 현재까지 헌터증후군 치료제로 허가 받은 의약품은 없지만 최근 중국 의약품관리국(NMPA)은 121개 희귀질환 관리 목록에 헌터증후군을 포함시켰다.

캔브리지는 희귀질환 및 항암제 상업화에 주력하고 있는 제약사로, 중국 내 희귀질환 분야 선두 주자로 알려져 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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