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아이가 아프진 않을까, 어디 불편하거나 부족하진 않을까 아이의 행동 하나하나 세심하게 보는 육아맘들. 그렇다 보니 아이의 사소한 버릇도 걱정되기 마련인데요. 아이의 손 빠는 버릇, 이유는 무엇일까요? 혹시 심리적인 문제가 있는 건 아닐까요? 달래 보고 화내 봐도 고쳐지지 않는 아이의 손 빠는 버릇, 어떻게 고칠 수 있을지! <건물주> 정신건강의학과 크루 노형과 함께 알아봅니다.


▶ 출연진
: 노형(연세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원장),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쭈니(세브란스병원 노년내과 김광준 교수),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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