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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미래형 의사 양성나서…정보의학교실 신설
  • 이민주 기자
  • 승인 2018.10.11 11:00
  • 최종 수정 2018.10.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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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정보의학교실 교수 및 연구진

건양의대가 미래형 의사를 양성하기 위해 정보의학교실을 신설했다.

정보의학은 일반적인 의대 교육에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보건의료 및 의학에 활용하는 방법을 연구하는 다학제 융합 학문으로, 건양의대는 11일 정보의학교실 신설로 첨단 의학기술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단순히 미래의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의사를 양성하는 것을 넘어, 의료 빅데이터를 질병의 예방과 치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나아가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이용한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다양한 기초, 실용, 상용화 연구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활용한 질병 상관관계 분석 ▲다기관 임상정보 통합 및 분석 플랫폼 개발 등 의료정보 관련 연구도 진행한다.

이번 정보의학교실 신설에 따라 건양의대는 의학에 필요한 의료정보,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래밍 등 다양한 커리큘럼을 개설하게 된다.

건양의대 정보의학교실 김종엽 주임교수는 “급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의사를 배출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의 교육과정도 바뀌어야 한다”며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기 위해 임상의학과 기초의학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 인력양성과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미래의료기술을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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