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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바이오팜, 수익성·성장성 등 연간 주요지표↓매출 11% 하락 순이익은 '반토막'
  • 남두현 기자
  • 승인 2018.09.14 06:00
  • 최종 수정 2018.09.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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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바이오팜(대표 정희석)의 연간 주요 재무지표가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양약품 계열사인 일양바이오팜은 완제의약품 제조·판매사로 연매출 100억 미만의 중소제약사다.

일양바이오팜의 지난해 매출은 85억8,600만원으로 전년도 96억8,400만원보다 11.3% 하락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599억원에서 307억원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은 481억원에서 207억원으로 반토막이 났다.

이에 따라 수익성 및 성장성 등 주요 재무지표들도 하향곡선을 그렸다.

한 신용평가사 분석에 따르면 일양바이오의약품의 '매출액영업이익률(영업이익/매출액*100)'과 '총자본순이익률(순이익/평균자산총계*100)'은 각각 6.2%에서 3.6%로, 5.6%에서 2.7%로 낮아졌다.

매출액영업이익률은 같은 매출액으로 벌어들이는 이익으로서 영업활동의 효율성을 뜻한다. 총자본순이익률은 회사가 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나타낸다. 두 지표 모두 수익성에 관련한 재무지표로 높을수록 긍정적인 지표다.

성장성 지표인 '매출액증가율((당기매출액/전기매출액-1)*100)'과 순이익증가율((당기순이익/전기순이익)-1*100)'은 마이너스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일양바이오팜의 지난해 연간 매출액증가율은 -11.3%(2016년 8.5%), 순이익증가율은 -56.9%(2016년 9%)였다.

매출액증가율은 전년비 매출의 증가폭을, 순이익증가율은 전년비 순이익 증가폭을 가리킨다. 두 지표가 양(+)의 값을 가져야 회사가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일양바이오팜은 일양약품의 항궤양제 놀텍과 백혈병치료제 슈펙트 생산을 맡고 있다. 올해는 액상형 소염진통제 '이브터치 연질캡슐'과 치질 치료제 '치클리스 연고' 등을 출시하기도 했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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