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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장성 강화정책 탓 MRI, CT 등 영상 의료장비 수요↑ JW메디칼, ‘K-Hospital 2018’에서 MRI 신제품 ‘ECHELON SMART’ 선보여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8.08.03 17:24
  • 최종 수정 2018.08.0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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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보장성 강화 정책에 따라 국내 영상 진단기기 산업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올해 9월부터 모든 뇌·혈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 건강보험이 적용돼 본인부담금이 줄어들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MRI, CT 등 영상 의료 장비의 품질 검사 기준이 향상돼 환자들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MRI, CT 검사에 대한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지면 대형병원의 MRI 기기 수요도 그만큼 늘어나게 된다.

ECHELON SMART

이에 따라 LED 무영등, 디지털 엑스레이 품목에서 의료기기 국산화를 선도하고 있는 JW메디칼도 최근 MRI 신제품 ‘ECHELON SMART’를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히타치社가 개발한 ‘ECHELON SMART’는 고속 스캔, 초정밀 이미지 구현으로 동급 사양 중 가장 빠른 시간 안에 검사를 마칠 수 있는 제품이다.

최신 저소음 기술인 ‘Smart Comfort’을 접목해 촬영 시 발생하는 소음을 최대 94%까지 낮췄다.

특히 MRI는 검사 중 환자 움직임을 보정하는 기술이 필요한데, ‘Echelon Smart’는 ‘RADAR’라는 기술을 적용해 선명한 이미지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욱이 MRI는 많은 대기전력량을 필요로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저전력 최신기술인 ‘Smart Echo’ 기능을 사용하면 소비대기전력을 17%나 절감할 수 있어 사용자의 부담을 경감시켜 줄 수 있다.

JW메디칼 노용갑 대표는 “보장성이 강화될수록 국내 영상 진단 시장은 점점 커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JW메디칼은 CT, 초음파 영상진단장치 등 기존 제품과 함께 MRI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영상 진단 분야 리딩 컴퍼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JW메디칼은 오는 8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회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8)에 참여해 주력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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