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상, 자상, 찰과상. 많이 들어봤지만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인데요. 피부가 충격에 의해 터진 것을 열상, 날카로운 물체에 찔린 것을 자상, 넘어지거나 긁히는 등 마찰 때문에 생긴 것을 찰과상이라고 합니다.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휴가철에 많이 생길 수 있는 상처들인데요. 각 상처별로 어떤 응급처치가 필요한지 응급의학과 전문의 순드래곤과 함께 알아봅니다.

00:00 ~ 00:13 오프닝 / 화상 응급처치법
00:13 ~ 00:22 열상, 자상, 찰과상, 절상
00:22 ~ 00:31 응급처치
00:31 ~ 00:37 골절
00:37 ~ 00:39 클로징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