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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메디슨, 최신 초음파진단기기·엑스레이 선보여'K-HOSPITAL FAIR 2018'에 전시 예정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8.07.25 16:37
  • 최종 수정 2018.07.2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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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2018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18)’에서 삼성의 최신 기술이 접목된 초음파 진단기기, 엑스레이 등을 선보인다.

삼성이 이번 박람회에서 선보이는 초음파 진단기기는 프리미엄 제품에서부터 성능과 경제성을 갖춘 보급형 제품까지 다양한 진단기기들로, 산부인과뿐만 아니라 영상의학과, 심혈관, 근골격계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독보적 강점을 가지고 있던 산부인과용 초음파 진단기기 WS80A의 최신 버전이 전시될 예정이다.

WS80A에는 차세대 초음파 영상처리엔진 ‘크리스탈라이브(CrystalLive™)’가 탑재됐다. ‘크리스탈라이브’는 삼성의 강점인 초음파 영상처리기술과 몸 속의 장기나 태아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는 3D 기술 노하우가 집약된 것으로 초음파 영상에 음영효과를 입혀 입체감 있게 보여주는 ‘엠비언트라이트(AmbientLight)’와 빛의 노출을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는 ‘톤맵핑(ToneMapping)’ 기술 등이 적용돼 태아의 모습을 더욱 선명하고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해준다.

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RS85도 전시한다. RS85에는 유방 선별검사를 돕는 ‘에스 디텍트(S-Detect™ for Breast)’ 기능이 탑재되어 유방 초음파 검사에서 선택된 병변을 분석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보여준다. 또 미세혈류 진단보조 기능인 'MV-플로우(MV-Flow™)'와 초음파 횡파 탄성을 이용해 종양진단 시 진단지표로 활용되어 탄성 정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에스-쉬어웨이브 이미징(S-Shearwave Imaging™)'기능이 탑재됐다.

이외에도 영상의학과와 내과, 심혈관·근골격계 질환 등에 사용하는 고급형 장비인 HS70A, 범용 초음파 진단기기 HS60, 현장진단용 초음파 진단기기 HM70A 등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

엑스레이는 저선량으로도 기존과 동등한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최신 영상처리 엔진이 탑재된 천장 고정형 디지털 엑스레이 GC85A를 비롯하여 이동성을 강화해 환자 접근이 용이한 이동형 디지털 엑스레이 GM85를 전시한다.

GC85A와 GM85에는 저선량 디지털 엑스레이 영상처리 기술 '에스뷰(S-Vue™)'가 탑재돼 방사선 조사량을 기존 대비 절반만 사용해도 우수한 품질의 흉부 영상을 얻을 수 있다.

GC85A는 지난해 11월, GM85는 올해 5월 FDA 승인을 받아 삼성의 프리미엄 엑스레이는 모두 피폭량을 줄인 저선량 엑스레이를 구현하고 있다.

한편, 이동형 엑스레이인 GM85는 폭 55.5cm 무게 349kg로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제품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방문객들은 전시장에서 GM85를 직접 체험하며 부드러운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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