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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진단도 AI로…뷰노, '뷰노메드 딥브레인' K-Hospital Fair서 전시AI기반 치매 조기 진단 소프트웨어…내년 초 식약처 인허가 착수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8.07.24 15:04
  • 최종 수정 2018.07.24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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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뷰노(대표 이예하)가 인공지능 기반 치매 조기 진단 소프트웨어인 '뷰노메드 딥브레인(VUNO Med® – DeepBrain)'을 국내 최초로 K-Hospital Fair에 전시한다.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알츠하이머성 치매 조기 진단을 위해 뇌의 정량적 정보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로, MRI를 통해 촬영된 뇌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분석을 수행하고 그에 따른 결과를 1분 이내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VUNO Med® – DeepBrain - Brain MRI를 통한 인공지능 기반 치매 진단 분석 화면

치매를 조기에 진단하는 게 쉽지 않지만 뷰노메드 딥브레인은 수천명의 정상/비정상 환자에 대한 방대한 학습을 통해 추가적인 검사를 수행할 대상을 자동으로 찾아줄 수 있다.

국내 다수의 대형병원에서 다년간 수집된 MRI영상을 인공지능에 학습시킴으로써 의사를 보조할 수 있는 수준까지 판독 능력을 갖췄다.

뷰노는 내년 초 식품의약품안전처를 통한 인허가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뷰노는 2014년말 설립된 국내 최초의 의료인공지능 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딥러닝 엔진인 VunoNet을 기반으로 다수의 국내 대형병원 및 제약사 등과 다양한 질환에 대한 진단보조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2018년 상반기 중 흉부 X-ray 및 CT 기반의 폐암 진단, 안저질환 진단 등의 영상 기반 인공지능 진단 보조 소프트웨어 뿐 아니라,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한 심정지 조기 예측 소프트웨어도 개발했으며, 대한민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료기기인 VUNO Med-BoneAge의 인허가를 취득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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