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는 뛰어놀고 말썽부리는 게 정상이라지만 유난히 기운 넘치고 산만한 우리 아이, 혹시 ADHD는 아닐까? 소아청소년층에서 많이 나타나는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요즘 부쩍 유치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고, 수업에 집중하지 못한다는 얘기를 들으면 덜컥 걱정부터 되죠. 훈육 방법이 잘못된 건지, 혹시 ADHD는 아닐지... ADHD 판단 기준과 올바른 아이 훈육 방법은 무엇일까요? 기운 넘치는 아이를 따라가기 벅찬 육아맘들을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크루 노형이 제시하는 훈육의 3원칙! <건물주>에서 확인하세요~

▶ 출연진
: 노형(연세휴클리닉 정신건강의학과 노규식 원장), 깜신(건양대학교 이비인후과 김종엽 교수), JYP(청년의사신문 박재영 편집주간), 써니(청년의사신문 이혜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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