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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화재·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건축비법이 있다?의료복지건축학회,8~9일 'K-HOSPITAL FAIR 2018'서 병원건축포럼 개최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8.07.13 12:09
  • 최종 수정 2018.07.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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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과 화재에 취약한 병원. 하지만 장성요양병원에 이어 밀양세종병원 화재로 중증노인환자들이 여러명 사망하면서 병원 소방시설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곳이 병원인 만큼 환자들의 안전을 위해서는 보다 엄격히 관리해야 한다는 데 반대할 사람은 없다. 그러나 문제는 부족한 인력. 2016년 간호간병서비스가 도입되면서 인력난에 허덕이는 병원들로서는 특단의 대책이 절실한 시점이다.

이런 가운데 감염, 화재, 인력난을 해결할 수 있는 건축 비법을 논하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국의료복지건축학회는 오는 8월 8일(수)부터 9일(목)까지 코엑스 D홀 전시장 내부 세미나실에서 '미래의 병원건축과 안전'이라는 주제로 병원건축포럼을 개최한다.

국제병원 및 의료기기 산업박람회(이하 K-HOPSITAL FAIR 2018)가 열리는 기간에 맞춰 열리는 병원건축포럼에서는 정부, 학계, 산업계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뿐 아니라 병원이 질병치료 공간만이 아닌 지역의 대표 웰니스(힐링) 공간이 되기 위해 병원을 건축하거나 리모델링할 때 고려해야 하는 것들이 제시될 예정이다.

우선 8일에는‘미래 병원건축의 방향’, ‘의료시설과 안전’, ‘병원유지관리’라는 주제로 병원건축의 발전 방향과 변화된 패러다임을 논한다.

'미래 병원건축의 방향' 세션에서는 ▲신현두(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 서기관) ▲김소윤(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법윤리학과 교수) ▲최윤섭(디지털 헬스케어 연구소 소장), '의료시설과 안전'이라는 세션에서는 ▲임준(서울시립대학교 도시보건대학원 교수) ▲한수하(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간호학과 교수) ▲ 최종철(WSP Korea 대표이사), '병원의 유지관리' 세션에서는 ▲허은영(㈜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헬스케어설계본부 본부장/전무이사) ▲김장경(의료기관평가인증원 전담조사위원) ▲연창근(㈜한일엠이씨) 사장이 발표한다.

9일에는 ‘병원의 가치 향상을 위한 디자인’을 주제로 병원건축의 특수성을 고려한 디자인을 다룬다. ▲박찬식(㈜스페이스디비엠) 대표이사가 '메디플렉스 세종병원 사례를 통해서 본 병원 디자인 프로세스', ▲김명윤(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 시설관리팀) 시설차장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와 병동부 시설환경 변화', ▲ 이태상(㈜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상무가 '병원의 가치향상을 위한 디자인'에 대해 발표한다.

현재 K-HOSPITAL FAIR 2018 홈페이지에서 유료로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사전 등록 시 11만원이며 현장 등록 시 14만3,000원이다.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경우, 50% 할인된 가격으로 등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K-HOSPITAL FAIR 2018 홈페이지(www.khospital.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02-3397-0942 또는 khf@esangmnc.com로 하면 된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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