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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의약품 수거’, 권익위 공모전서 최우수상
  • 곽성순 기자
  • 승인 2018.07.12 05:45
  • 최종 수정 2018.07.12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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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소년 정책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울산 삼일여고 동아리 P.S팀의 ‘폐의약품 수거율 향상을 위한 제안’이 최우수상을 받는다.

권익위는 청소년들에게 온라인 국민참여 기반 국민생각함을 활용한 정책참여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4∼5월 실시한 ‘어서와∼생각함은 처음이지?’ 정책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결과를 공개했다.

공모전에는 총 518건의 정책 제안이 접수됐고 학계, 시민단체 등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6건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이 중 최우수작은 울산 삼일여고 동아리 P.S팀의 ‘폐의약품 수거율 향상을 위한 제안’이 선정됐다.

삼일여고 동아리 P.S팀은 폐의약품 무단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교내에서 폐의약품 수거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P.S팀은 학생, 학부모, 시민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접근성이 좋은 장소에 수거함이 설치되면 폐의약품을 올바르게 처리하겠다는 답변이 90%가 넘었다는 점에 착안해 아파트 단지, 상비약을 판매하는 동네 편의점, 공공기관 등에 수거함을 설치해야 한다는 대안을 제시했다.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 안준호 국장은 “우수작으로 선정된 제안에 대해 정책 반영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우리 청소년들이 시민사회의 일원으로 실제 정책과정에 참여하는 활동이 계속적으로 이어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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