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된 생명을 살 가치 있는 생명으로’. 도서 「종합병원 청년의사들」에서 소개하는 재활의학과의 철학입니다. 흔히 의사가 하는 일은 꺼져가는 생명을 다시 살려내고 환자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것으로 끝난다고 생각하지만, 어렵게 목숨을 구한 환자들이 조금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들이 바로 재활의학과 의료진인데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관여하지 않는 곳이 없고, 아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환자들이 찾아오는 재활의학과 진료실 이야기를 한강수병원 김효상 과장에게 자세히 들어봅니다.
00:00 ~ 00:07 오프닝
00:07 ~ 00:13 재활의학과의 역할
00:13 ~ 00:33 머리부터 발끝까지 이어지는 재활치료의 범위
00:33 ~ 00:3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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