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펀치 쓰리 강냉이’라는 표현 아시죠? 한 번에 치아가 3개 이상 부서지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펀치를 말하는데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원 펀치 쓰리 강냉이'로 치아가 빠지면 응급실과 치과 중에 어디로 가야 할까요? 또 치료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갑작스러운 외상으로 치아가 빠졌을 때, ‘여기’에 담아서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보존액의 정체까지! 올쏘, 순드래곤과 함께 알아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16 치아가 빠지면 '여기'에 담아서 응급실로 오세요!
00:16 ~ 00:31 치아가 빠졌을 때의 적절한 치료법은?
00:31 ~ 00:32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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