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펀치 쓰리 강냉이’라는 표현 아시죠? 한 번에 치아가 3개 이상 부서지는 것이 가능할 정도로 강력한 펀치를 말하는데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원 펀치 쓰리 강냉이'로 치아가 빠지면 응급실과 치과 중에 어디로 가야 할까요? 또 치료비는 얼마나 나올까요? 갑작스러운 외상으로 치아가 빠졌을 때, ‘여기’에 담아서 응급실로 가야 한다는 보존액의 정체까지! 올쏘, 순드래곤과 함께 알아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16 치아가 빠지면 '여기'에 담아서 응급실로 오세요!
00:16 ~ 00:31 치아가 빠졌을 때의 적절한 치료법은?
00:31 ~ 00:32 클로징
관련기사
- [나는의사다] 551회 - [건물주] 아이 예방접종 시기를 놓쳤다면?
- [나는의사다] 550회 - 우연히 병원에 갔다가 ‘녹내장입니다.’
- [나는의사다] 549회 - 소아 난청, 언제 보청기를 해줘야 하나요?
- [나는의사다] 548회 - [건물주] 혀가 갈라지는 병의 원인이 무엇인가요?
- [나는의사다] 553회 - 아직 40대인데 다초점렌즈를 쓰라고요?
- [나는의사다] 554회 - [건물주] 코세척용 생리식염수, 직접 만들어도 되나요?
- [나는의사다] 555회 - 코미디처럼 돌아가는 연명의료결정법
- [나는의사다] 556회 - 연명의료결정법, 상담조차 어려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