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오후 2시부터 명지병원 농천홀에서 열려

명지병원이 오는 23일 오후 2시부터 병원 내 농천홀에서 고령사회 통합케어모델 개발을 위한 ‘제1회 명지병원 혁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고령사회를 맞이해 한국형 지역사회 기반 통합케어서비스모델을 어떻게 구상하고 실현시켜야 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심포지엄에서는 한림의대 가정의학과 조정진 교수와 서울대병원 공공의료사업단 권용진 단장이 발제를 맡았다.

발제에 이은 토론에는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 가톨릭의대 예방의학과 신의철 교수, 서울대보건대학원 유명순 교수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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