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마귀라고 불리는 인간유두종바이러스, HPV 감염은 주로 손, 발, 다리 등에 발생하지만,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에 우리 신체 어느 부위에도 생길 수 있는데요. 어느 위치에 나타나더라도, 사마귀는 강제로 떼어내기 보다는 피부과로 가서 전문의를 만나야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고, 번지는 것도 막을 수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 헬레나 여사와 함께 사마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31 사마귀
00:31 ~ 00:32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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