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7.14 토 06:44
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한독, 아스텔라스 SGLT-2 억제제 '슈글렛' 판매
  • 소재현 기자
  • 승인 2018.04.16 12:51
  • 최종 수정 2018.04.17 14:08
  • 댓글 0

한독(회장 김영진)은 지난 13일 한국아스텔라스제약(대표이사 다케노야 오사무)과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슈글렛정(성분명 이프라글리플로진)의 국내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한독은 슈글렛의 국내 유통 및 마케팅, 영업 활동을 전담한다.

한독은 이번 계약을 통해 기존 당뇨병 치료제 설포닐우레아 계열의 아마릴, DPP-4 억제제 테넬리아에 이어 SGLT-2 억제제 슈글렛을 추가하게 됐다.

슈글렛은 일본 아스텔라스제약과 코토부키제약이 공동개발한 당뇨병 치료제다.

일본에서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중 가장 많이 처방되고 있으며 국내에는 2015년 출시됐다.

한독 김영진 회장은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슈글렛이 더해지며 보다 폭넓은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토탈 당뇨병 솔루션 기업으로서의 리더십과 성공 경험을 토대로 슈글렛의 성장을 견인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아스텔라스제약 다케노야 오사무 대표이사는 "슈글렛은 일본 내에서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SGLT-2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라며 "당뇨 분야에서 전문성이 있고 오랜 경험이 있는 한독이 전담하게 된 만큼 한국 내에서도 슈글렛이 크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한독은 1973년 당뇨병 치료제 다오닐을 발매한 이래 당뇨병 치료제 아마릴, 테넬리아 등과 혈당측정기 바로잰을 제공하고 있다.

소재현 기자  sjh@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재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 100점 만점의 'C형간염치료제'
  • [카드뉴스] 뉴욕 검시관의 하루
  • [카드뉴스] HIV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