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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 처치 곤란 폐비닐 혼란 속, 눈에 띄는 기업의 ‘참여’블루팜코리아, 납품 병의원에 재활용 박스 제공해 직접 수거 나서
  • 박기택 기자
  • 승인 2018.04.16 06:00
  • 최종 수정 2018.04.1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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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의 폐비닐 처리 문제 해결사를 자처하고 나선 기업이 화제다.

재활용품 수거업체가 폐비닐을 수거하지 못한다고 밝힘에 따라 병의원들도 폐비닐 처리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많은 상품에서 발생하는 비닐 및 스티로폼 박스 등 포장재가 처치곤란 애물단지가 됐기 때문이다

의료 유통기업 블루팜코리아가 최근 이런 병의원들의 애로사항 해결에 팔을 걷어 붙였다.

블루팜코리아는 포장재 비닐 수거용 플라스틱 재활용 박스를 수백개 이상 제작해 병의원 등 납품업체에 무료로 제공했다.

이후 병의원의 의료용품 등에서 발생하는 완충제 비닐 및 포장 비닐, 스티로폼 박스 등을 직접 수거하고 있다.

병의원들에게 납품 받는 의료용품에서 발생하는 비닐 수거 대한 인력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비닐 및 스티로폼 박스 등 불필요한 포장재 처리과정에서 부과되는 비용 절약까지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블루팜코리아는 수거된 포장재 비닐과 스티로폼 박스를 재활용할 수 있도록 재활용업체와 협력하고 있다.

블루팜코리아 관계자는 “페비닐 수거 논란 속에서 재활용을 통해 기업간의 부담감을 덜 수 있고 병의원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으로 좋은 해결책이 될 것이라 전망했다.

박기택 기자  pkt7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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