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비, 치질, 응급실. 얼핏 들으면 큰 관련이 없을 것 같은 단어들인데요. 하지만 변비 때문에 항문 밖으로 직장이 빠져나와서 응급실에 방문하는 경우도 있고, 치질 때문에 항문이 찢어져서 응급실을 찾아오는 환자들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도대체 변비와 치질이 어느 정도로 심각하면 응급실에 찾아오게 되는 걸까요? 응급실까지 가기 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강동경희대병원 외과 김창우 교수와 순드래곤이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34 변비·치질·응급실
00:34 ~ 00:35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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