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 면봉이나 귀이개를 쓰윽 넣어보면 고막까지 이어지는 길이 있는 걸 느낄 수 있는데요. 이 길을 외이도라고 합니다. (실제로 길 道자를 씁니다!) 귀의 입구에서 고막으로 이어지는 외이도의 길이는 약 2.5cm인데요. 2.5cm의 외이도에 들어간 여러가지 이물질에 대한 이야기, 길이 2.5cm 외이도에 숨겨진 비밀까지! 깜신과 함께 자세히 알아봅니다.
00:00 ~ 00:03 오프닝
00:03 ~ 00:29 외이도
00:29 ~ 00:30 클로징
관련기사
- [나는의사다] 525회 - 당뇨병 있으세요? 발을 보세요!
- [나는의사다] 524회 - [건물주] 보습제 A와 V, 어떤 게 더 좋아요?
- [나는의사다] 523회 - 미각으로 알아보는 건강 이야기
- [나는의사다] 522회 - 배에서 나는 소리, 정체가 무엇인가요?
- [나는의사다] 527회 - [건물주] 선생님 말씀은 무조건 잘 들으라고 해야 하나요?
- [나는의사다] 528회 - 집돌이·집순이에게 찾아오는 골연화증(구루병)
- [나는의사다] 529회 - 눈에 보이는 점(点)은 빙산의 일각일 뿐
- [나는의사다] 530회 - [건물주] 수영할 때 코에 물이 들어가도 괜찮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