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단어를 국어사전에 검색하면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이라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막상 사랑에 빠지면 기분이 엄청 좋다가도 어느 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롤러코스터를 타기도 하고, 누군가의 노래처럼 심장에 총 맞은 것 같은 아픔을 느끼기도 합니다. 그런데 사랑은 왜 하필 바이러스라고 부를까요? 밸런타인데이 특집으로 깜신, 노형, 올쏘, 쭈니와 함께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00:00 ~ 00:08 오프닝
00:09 ~ 00:31 Love Virus
00:31 ~ 00:32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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