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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작년 역대 최대 실적 경신
  • 소재현 기자
  • 승인 2018.02.12 18:03
  • 최종 수정 2018.02.1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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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대표 엄기안)는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2,848억원, 영업이익 353억원(영업이익률 12.4%), 당기순이익 341억원(당기순이익률 12.0%)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2,780억원, 영업이익 382억원(영업이익률 13.7%), 당기순이익 360억원(당기순이익률 12.9%)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휴온스의 2017년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은 주력 사업인 전문의약품의 안정적인 성장세와 뷰티헬스케어 사업에서의 해외 매출 증가, 수탁 사업의 성장이 전체 매출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전년대비 13.6%의 높은 성장을 이룬 휴온스의 매출 성장세를 주요 사업별로 살펴보면, 의약품 사업이 16.7%의 고성장을 기록했고, 뷰티헬스케어 사업이 8.6% 성장하였으며, 수탁 사업도 15.6% 로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뷰티헬스케어 사업에서는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014주)'가 해외 시장에서 선전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휴톡스는 2016년 10월 식약처의 수출 허가 이래, 지주회사 휴온스글로벌과 체결한 독점판매권을 통해 해외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2017년 148억 매출을 달성하는 등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자회사인 휴온스내츄럴의 피부 관련 이너뷰티 신소재 '발효허니부쉬추출물(HU-018)'을 활용해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도 저변이 넓어지고 있다는 점도 고무적이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지난 2017년에 역대 최대 실적이라는 양적 성장과 적극 적인 R&D 투자를 통한 질적 성장을 함께 도모한 결과, 전문의약품부터 뷰티헬스케어, 건강기능식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성장 모멘텀을 구축한 만큼, 올해도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휴온스는 지난 12월 이사회를 개최해 역대 최대 규모인, 보통주 1주당 현금 600원의 현금 배당과 0.1(10%)의 주식 배당을 결정했으며, 최종 배당 금액은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소재현 기자  sjh@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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