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12.13 수 18:05
상단여백
HOME 뉴스 산업
유유제약, 故유특한 창업주 18주기 추모식 진행최인석 사장 "선대 회장 의지 이어 제약산업 주도" 다짐

유유제약이 고(故) 유특한 창업주의 18주기를 맞아 추모식을 진행했다.

서울 사무소에서 진행된 추모식은 제천 공장과 광교 중앙연구소 및 전국 영업지점을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 전 직원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다.

최인석 사장은 추모사를 통해 "선대 회장께서 보여주신 제약보국을 향한 담대한 비전과 실사구시의 정신, 정도경영에 대한 결연한 의지를 학습하고 체화하자"며 "지난 77년의 크고 작은 업적을 뛰어넘어 향후 제약산업을 주도해나가는 유유의 일원이 되자"라고 말했다.

유특한 창업주는 독립투사였던 부친 유기연(柳基淵) 옹과 모친 김기복(金基福) 여사의 9남매 중 막내로 출생해 1941년 유유제약의 전신인 '유한무역'을 창업하고 약업계에 투신했다.

한국원료의약품공업협회 초대 회장으로 제약 원료 국산화에 앞장섰고, 한국제약협회 4대 회장을 역임하며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1970년 대통령 산업포상(제111호) 수상을 비롯 제12회수출의 날 보건사회부장관표창, 1983년새마을훈장 노력상 수상 등의 영예를 안았다. 1999년 12월 6일 향년 82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소재현 기자  sjh@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재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내가 먹는 약, '포장'만 봐도 어떤 성분인지 알 수 있다
  • [카드뉴스]이제 화장실에서 주사 안맞아도 되나요?
  • [카드뉴스] 김영란법 시행 1년, 무엇이 변했나?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