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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K 표적 폐암 치료제 ‘알레센자’ 10월부터 급여한국로슈 "비소세포폐암 환자 치료선택 폭 넓혀"

ALK(역형성 림프종 키나제) 표적 폐암 치료제인 알레센자(성분명 알렉티닙)의 건강보험 급여가 10월 1일자로 적용된다.

대상은 크리조티닙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ALK 양성 국소 진행성 또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다.

한국로슈(대표 매트 사우스)는 알레센자의 보험급여 적용이 크리조티닙 치료 실패 이후 2차 치료제 선택에 한계가 있던 환자들에게 희소식이 될 거라고 11일 전했다.

한국로슈 매트 사우스 대표는 “알레센자의 보험급여 적용으로 인해 ALK 양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치료제 선택 폭은 넓히고 경제적 부담은 덜게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많은 환자들이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보험급여 승인은 2 건의 알레센자 2상 연구에서 확인된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 이하 ORR) 및 무진행 생존 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이하 PFS), 중추신경계(Central Nervous System, 이하 CNS)에 대한 약물 유효성이 근거가 됐다.

알레센자는 2건의 2상 임상에서 모두 50% 이상의 ORR과 8개월 이상의 PFS 중앙값을 보였다.

두 연구의 통합 분석 결과, 측정 가능한 CNS 병변이 있었던 환자에서 90%의 높은 CNS 질병조절률(Disease Control Rate, 이하 DCR)을 나타냈고 이전 방사선 치료 여부와 관계없이 일관된 CNS 반응을 보였다.

남두현 기자  hwz@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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