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8.7.20 금 17:44
상단여백
HOME 뉴스 정책
MRI 비급여 진료비 병원마다 천차만별뇌혈관의 경우 최대 8배 차이…인재근 의원 “해결책은 문재인 케어”
  • 곽성순 기자
  • 승인 2017.10.12 12:16
  • 최종 수정 2017.10.12 12:16
  • 댓글 0

MRI 비급여 진료비가 병원마다 최대 8배 이상 차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인재근 의원은 보건복지부의 ‘MRI(뇌혈관, 뇌, 경추, 요전추) 비급여 진료비용’ 자료를 분석해 공개했다.

분석 결과 주요 행위별 가격은 병원별로 ▲뇌혈관은 최대 8배(70만원) ▲뇌는 최대 5.2배(67만원) ▲경추(목부위)는 최대 4.9배(63만원) ▲요전추(허리부위)는 최대 4.9배(55만원) 이상 가격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뇌혈관 진단료의 경우(병원급 이상 722곳) 평균 진단비용은 42만4,43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이 10만원(화순성심병원, 분당‧대구‧광화문‧해운대‧부천자생한방병원), 가장 높은 곳은 80만원(인산의료재단 메트로병원, 21세기병원)으로 8배의 가격 차이가 발생했다.

▲뇌 진단료의 경우(병원급 이상 862곳)의 평균 진단비용은 44만1,780원이었고, 가장 낮은 곳이 16만원(새길병원), 가장 높은 곳은 82만7,850원(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으로 5.2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경추(목부위/병원급 이상 879곳)와 ▲요전추(허리부위/병원급 이상 879곳) 진단료의 경우 평균 진단비용은 44만원이었으며, 가장 낮은 곳이 16만원(새길병원), 가장 높은 곳은 경추는 79만원(강동성심병원), 요전추는 78만3,180원(경희대병원)으로 약 4.9배의 가격 차이를 보였다.

인 의원은 “지금까지 비급여 항목들이 국민들에게 큰 의료비 부담으로 다가온 게 사실”이라며 “해결책은 문재인 케어다. 문재인 케어가 실현되면 MRI 등이 급여화 돼 지금처럼 일부병원에서 폭리를 취하는 일은 근절될 것이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이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곽성순 기자  ks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성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 100점 만점의 'C형간염치료제'
  • [카드뉴스] 뉴욕 검시관의 하루
  • [카드뉴스] HIV 환자를 위한 최적의 치료 옵션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