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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계 주요 이슈 논의의 장 마련'문재인 케어'·'U헬스케어 및 ICT의료' 등 다뤄져…K-HOSPITAL FAIR 2017과 동시 진행
  • 유지영 기자
  • 승인 2017.09.2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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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805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17(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에서 ‘문재인 케어’, ‘U-Healthcare 및 ICT 의료’ 등 병원계 주요 이슈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우선 ‘문재인 케어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병원지속 경영전략’이라는 주제로 병원경영컨설팅 전문기업 ‘HM&COMPANY’가 주최하는 심포지움은 28일 오전 9시 30분부터 코엑스 E홀(E1,2)에서 열린다.

정부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선택진료 폐지, 본인부담 상한액 인하 등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세부 추진계획을 조율 중인 만큼 앞으로의 병원 환경에서 병원경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짚어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으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문재인 케어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과 병원지속경영을 다룬다.

두번제 세션에서는 ▲설석환(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사무국장) ▲오중근(평택 굿모닝병원 행정원장) ▲김미경(김천의료원 의료원장)이 각각 대학 • 종합 • 공공병원의 지속경영전략과 과제를 말한다.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비급여 대책’의 내용은 무엇이며, 병원경영에 영향을 미치게 될 비급여의 급여화에 대한 병원의 대응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28일 오전 10시부터는 시도병원협의회와 전자신문 공동주관으로 코엑스 E홀(E3,4)에서 ‘의료산업적 측면의 원격진료_비전과 한계점’을 주제로 유헬스 관련 정책토론회가 개최된다.

연세의대 윤영로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는 이 정책토론회는 가록릭의대 김헌성(의료정보학과) 교수 및 인성정보통신 김홍진 이사 등이 주제발표를 하며,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 허영 PD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대중 연구위원 ▲경희의대 이상열(내과) 교수 ▲길병원 헬스아이티 연구센터 정은영 팀장 등이 토론자로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의료산업적 측면에서 U헬스서비스 논의, U헬스서비스의 현황과 효과성 논의, U헬스서비스 비전과 현시점에서 극복해야 할 한계점 검토 등 U헬스서비스에 대한 향후 전망과 의료산업 측면에서의 쟁점 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될 예정이다.

한편, K-HOSPITAL FAIR 2017은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을 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hospital.org)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3397-0942)로 문의하면 된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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