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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안전 위한 의료기기 관리 제도개선 방향' 세미나 열린다의공협회, K-HOSPITAL FAIR 2017에 참가…오는 28일 코엑스 4층 E7 강당에서

대한의공협회가 오는 28일 목요일 오후 2시 코엑스 4층 E7 강당에서 '환자안전을 위한 병원 의료기기 관리 제도의 개선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3일간 개최되는 K-HOSPITAL FAIR 2017(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 기간 동안 열리는 것인 만큼 병원 의공실무자들의 높은 참석률이 예상된다.

이에 의공협회는 법·정책·실무 분야 3명의 외부 전문가들을 연자로 초청했으며, 강의 후 패널들과 자유롭게 병원 의료기기 관리 제도의 개선 방향에 대해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를 마련한 의공협회 김묘원 회장은 "첨단 의료기기가 속속 등장하고 병원 내 도입 의료기기들이 증가하면서 의공사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고, 의료기기 정도관리와 사후관리의 필요성도 함께 증대되고 있다"면서 "의료기관과 환자들도 의료기기의 정도관리와 사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만에 하나 발생할지도 모르는 오작동에 의한 의료사고나 위험에 모두가 노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김 회장은 "병원 입장에서는 인건비 등 여러 요인 때문에 더 많은 의공사를 채용하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겠지만 의료기기의 안전 및 사후관리는 결론적으로는 환자들, 즉 국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의료기관 내 적정 수의 의공사들을 배치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의료기관의 의공사 의무 배치에 대한 법적 장치와 더불어 인력 충원이 현실화될 수 있는 의료기기 예방 점검과 안전관리 수가 마련 등에 대한 제도적 지원이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특히 "이같은 지원이 실현된다면 의료기관에서는 의료기기를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고, 의료기관 내 사고 발생 가능 확률 또한 대폭적으로 줄어들면서 결론적으로는 환자 안전 관리의 질향상이 실현되고, 의료기기 관리비용까지 절감하는 1석2조의 효과까지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지영 기자  molly97@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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