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7일~29일까지 열리는 'K-HOSPITAL FAIR 2017'서 다양한 제품 선보일 듯

국내 최초로 일회용 수술포 및 수술가운의 국산화를 달성한 ㈜케이엠헬스케어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K-HOSPITAL FAIR 2017'에 참가한다.

KM헬스케어는 감염예방 전문기업으로, 의료용품의 토탈 솔루션 제공을 통한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한다.

지난 1995년 창립한 케이엠헬스케어는 체계화되고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글러브와 마스크 등 다양한 의료용품을 공급해왔으며, 20년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국내 GMP 인증은 물론 ISO 13485, ISO 9001 국제인증까지 획득한 기업이다.

평창과 철원 두곳에 공장이 있으며, 2014년에는 동종 국내기업 중 최대 규모로 미얀마에 해외 공장을 추가 설립, 일회용 수술가운, 수술포 생산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케이엠헬스케어의 의료용 장갑은 제품 소재에서부터 가격대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어 소비자의 특성에 맞게 선택의 다양화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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