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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진 식약처장 비전문가 논란 방어 나선 약사회16개 시도약사회 함께 성명서 발표…"약사직능 전체를 향한 모욕적 처사" 주장

대한약사회 및 16개 시도약사회가 류영진 신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비전문성 논란에 대해 "약사직능 전체를 향한 모욕적이며 무지한 처사"라며 방어하고 나섰다.

류 식약처장은 개국약사로 부산시약사회장을 6년간 역임한 바 있다. 하지만 이같은 이력 때문에 행정가로서의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약사회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신임 류 처장이 개국약사 출신라는 점을 들어 전문성이 없다고 단언한 점은 약학의 전문성을 정면 침해한 독단적이며 매우 위험스러운 표현이 아닐 수 없다"며 "개국약사든, 제약 산업종사 약사든, 혹은 연구나 학계에 몸담은 경력이 있는 약사든, 모든 약사의 면허는 일원화 돼 있다"고 했다.

제약학을 전공한 만큼 의약품의 제조 및 연구개발에 있어 기본적인 지식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30여년에 달하는 개국약사로서의 경험과 오랜 지역약사회장과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식약처가 필요로 하는 약국과 의약품에 대한 유통관리의 해박한 실무지식마저 두루 갖췄다"며 "이보다 더 식약처 업무에 적합한 인물이 있을 수 없다고 단언한다"고 했다.

이어 "인신공격에 가까운 근거없는 소문과 무지한 비판보다 한 차원 높은 생활행정을 펴나가는데 진정한 힘을 실어주는데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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