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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최첨단 영상장비 ‘레볼루션 CT’ 도입빠른 회전 자랑하는 스캐너 탑재로, 뛰고 있는 심장의 정확한 이미지 촬영 가능
  • 이민주 기자
  • 승인 2017.07.16 21:44
  • 최종 수정 2017.07.16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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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이 최첨단 영상장비 ‘레볼루션 CT’를 도입해 심뇌혈관 질환의 조기 진단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에 도입된 레볼루션 CT는 넓은 촬영범위를 고해상도로 빠르게 촬영할 수 있다.

레볼류션 CT는 0.28초의 빠른 회전 속도의 스캐너가 탑재돼 있어 심장처럼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장기의 이미지를 정확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 촬영범위도 기존의 4cm에서 16cm로 확대돼 한번에 전체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으며, 최첨단 저선량 기술인 에이서브이가 탑재돼 방사선 조사량도 최대 82%로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인하대병원은 이번 레볼루션 CT의 도입으로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 중증환자의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지고, 의료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인하대병원 영상의학과 조순구 과장은 “레볼루션 CT의 도입으로 심혈관 환자, 급성 뇌경색 환자, 숨을 참기 어려운 소아환자 등 영상 촬영에 어려움이 있는 환자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는 것이 가능해 질 것”이라며 “환자들에게 더욱 큰 편익을 제공하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민주 기자  minju9minju@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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