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입 통해 주주 경영 신뢰도 상승 및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

휴온스글로벌(대표 윤성태·김완섭)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1월에 이어 최근 휴온스글로벌, 휴온스,

휴온스글로벌

휴메딕스의 주식을 추가로 장내 매입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

이번에 매입한 주식 규모는 휴온스글로벌 4,618주, 휴온스 2,295주, 휴메딕스 2,674주이다.

회사 측은 향후 사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과 회사의 미래가치 상승에 따른 강한 자신감을 반영한 결정이라고 밝혔다.

윤성태 부회장은 지난 1월에도휴온스글로벌 7,153주, 휴온스 3,770주, 휴메딕스 7,136주를 매입한 바 있다.

1월과 3월에 걸쳐 총 9억원 규모를 투자한 윤성태 부회장은, 휴온스글로벌 주식 1만1,771주를 매입하며 지분율이 41.39%로 늘었고, 휴온스 주식은 6,065주를 매입해 지분율이 0.1%로, 휴메딕스 주식은 9,810주 매입해 지분율이 0.28%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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