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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학원 신임 이사장에 이순형 서울대 명예교수기생충학 분야 세계적 권위자…4월 6일부터 임기
  • 이혜선 기자
  • 승인 2017.03.20 14:46
  • 최종 수정 2017.03.2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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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형 서울대 명예교수가 학교법인 인제학원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인제학원(인제대학교·백병원)은 최근 정기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이순형 박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이사장 임기는 2017년 4월 6일부터 2019년 7월 19일까지다.

이순형 인제학원 이사장

이 박사는 기생충학 분야 권위자로 세계 최초로 신종 기생충인 ‘참굴큰입흡충’의 인체감염 사례와 우리나라 집쥐에서 발견된 ‘서울주걱흡충’의 인체 기생 사례를 발견해 보고 하는 등 우리나라 기생충학 학자 중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연구자로 평가받고 있다.

196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기생충학 전공)를 받았다. 1969년부터 서울의대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서울대에서 풍토병연구소 소장, 교무담당학장보, 서울의대 학장, 의학교육연수원장 등을 맡았다.

이 박사는 40년간 총 300편 이상의 연구논문을 통해 한국 기생충학 학문의 기초를 다졌으며 기생충 퇴치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사부장관표창, 국민훈장 동백장, 홍조근정훈장 등 다수의 표창과 서훈을 받았다.

대한기생충학회 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총괄부원장, 한국건강관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원로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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