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PDATE : 2017.6.25 일 13:29
상단여백
HOME 뉴스 기관·단체
제약·의료기기 CEO가 오송과 대구로 내려간 까닭은?오송재단과 대구첨복재단, 재단 소개 및 협력과 상생의 장 마련 위해 초청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선경)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재태)이 15일 국내 제약 및 의료기기 CEO 등 40여명을 초청해 재단 알리기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재단 측에서 준비한 것으로 재단을 소개하는 동시에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대웅제약, 환인제약, 동국제약, 대원제약, 칸젠, 바이오켐넷, 신약개발연구조합, 유앤아이, 이엠텍, 크라운의료기 등 25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방문단은 두 팀으로 나뉘어 제약기업 방문단은 오전에 오송재단, 오후에 대구재단을 방문했고, 의료기기 방문단은 오전에 대구재단, 오후에 오송재단을 방문했다.

이날 재단은 각각 핵심 인프라,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과정 등을 소개하며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기업과 재단 간의 협업 사례 발표와 재단의 R&D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도 제공됐다.

대구재단의 경우 한림제약이 1호 제약사로 입주해 공동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유니메딕스 역시 대구재단에 입주해 '스마트 약물주입장치'를 개발하는 성과를 올렸다.

오송재단은 ▲신약개발지원센터 ▲실험동물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신약생산센터 등 4개의 핵심지원센터를 통해 기초연구개발에서 상품화까지 원스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오송재단은 추후 임상시험센터를 건립해 첨단 의료 제품화의 전주기 지원 인프라를 완성할 예정이다.

오송재단 선경 이사장은“오송재단은 앞으로도 기업의 기술과 투자에 대한 애로 사항을 함께 해결하는 최적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대구재단은 경제자유구역의 이점과 첨복단지 특별법의 다양한 혜택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는 ▲외국인 의사나 치과의사가 연구를 위한 의료행위 가능 ▲의료연구개발을 위한 의약품 및 의료기기 의료기기술을 임상연구대상자에게 사용하는 경우 요양급여로 간주 ▲약사법과 의료기기법에 따른 특례 인정 ▲첨복단지 의료연구개발 관련 특허출원 우선 심사 ▲다양한 세제혜택 제공 그리고 법적 제도적 인센티브 혜택 등이다.

대구재단 이재태 이사장은“앞으로 많은 의료기업들을 초청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다양한 협업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행사는 보건복지부를 비롯, 한국제약협회,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등 6개 단체에서 후원했다.

이혜선 기자  lhs@docdocdoc.co.kr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혜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뉴스
  • [카드뉴스]2030년, 우리나라는 의료인이 부족할까요?
  • [카드뉴스]새 삶을 얻었지만 웃을 수 없는 암 환자
  • [카드뉴스]안아키, 정말 아이를 위한 것일까요?
여백
쇼피알 / 라디오
  • 1
  • 2
  • 3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