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MSD 청년슈바이처상 시상식 및 강연회에 초대합니다.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와 의사의 관계 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의사가 자신이 진료했던 환자를 소재로 쓴 수필을 대상으로 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매년 가장 좋은 작품을 발표한 의사들을 표창함으로써, 환자와 의사 사이의 이해관계를 돕고 올바른 환자-의사관계 재정립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의료의 민주화`가 도래할 것이라고 합니다. 방대한 분량의 의학 자료의 현명한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도 활발합니다. 신문 청년의사는 의료의 민주화란 무엇인지, 새로운 시대에 병원과 환자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질지, 의학 자료의 공유와 개인정보 보안 사이의 균형은 어떻게 유지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미래 의료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문 청년의사는 의대생 및 전공의들의 연구활동 및 사회활동을 격려하고자 매년 MSD 슈바이처상을 공모합니다. 젊은 의학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나는 의사다 시즌3 개편을 맞이하여 총 120분께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페이스북과 응원 메시지로 많은 참여바랍니다!
고객 만족을 넘어 환자경험으로, 질 향상을 넘어 서비스 디자인으로, 진정한 병원 혁신의 개념과 실제!
자원봉사, 하고 싶어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되시죠. 이미 전국의 의대생 400여명이 메청캠을 통해 자원봉사를 체험하고, 나눔의 씨앗을 가슴 속에 심었습니다. 생생한 봉사체험의 장, 메청캠이 올해로 벌써 9회째를 맞았습니다.
신문 청년의사와 두산연강재단은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기원하고 의학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는 차원에서 두산연강학술상을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의학 분야 논문을 대상으로 하는 두산연강학술상에 의학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신문 청년의사는 미래 한국 의학을 이끌어나갈 젊은 연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제7회 LG생명과학 미래의학자상을 공모합니다. 국내 최초로 임상강사(펠로우)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의학자상에 젊은 연구자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신문 청년의사와 글락소스미크라인(GSK)이 의대생은 물론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캠페인을 펼칩니다.
청년의사신문 2015 KIMES 컨퍼런스, 임상의를 위한 ‘대박’ 초음파 실전강의
한국의료윤리학회와 신문 청년의사가 공동으로 올해로 제정하고 제정된 지 14주년을 책임질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와 의대생 맞았습니다. 이에 젊은 한국MSD가 후원하는‘MSD청년슈바이처상’이 전문가 및 수상자, 특히 한국의료를 ‘제14회 MSD청년슈바이처상 한국의 의학교육에 관심이 있는 각계 5시부터 연세대학교 알렌관에서 시상식 및 의사들을 모시고 오는 12월 13일 오후 예정입니다.
싱가포르 사례 연구 및 한국에서 가능한 투자유형 분석
청년의사가 주최하고 한미약품이 후원하는 한미수필문학상은 날로 멀어져가는 환자와 의사의 관계회복을 희망하는 취지에서 제정되었습니다.
청년의사 앱 다운로드 하고, 아이튠즈 / 안드로이드 앱스토어에서 멋진 리뷰를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총20분께 청년의사에서 준비한 푸짐한 선물을 드립니다!
나눔으로 하나되는 4박 5일의 희망찾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