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차여성병원(원장 이상혁) 고위험산모 신생아 통합치료센터가 선천선 기형인 구순구개열의 통합적 치료를 위해 다양한 진료과가 협진하는 다학제 진료(Multidisciplinary Team approach, MDT)를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성형외과(김석화 교수), 산부인과(정상희 교수), 소아청소년과(채규영, 김혜림 교수), 소아외과(이종인 교수), 소아신경외과(김태곤 교수), 이비인후과-두경부외과(김소영 교수), 정신건강의학과(이상혁 교수), 재활의학과(서미리 교수), 치과(정승원, 황유선 교수) 등 10여명의 전문의가 태아 때부
동정
박기택 기자
2020.11.2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