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의료원은 20일 오후 '감염관리의 날'을 맞아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보호구 착탈' 경연 대회를 열었다. 중앙대의료원은 지난 8월부터 의료진을 포함한 전 직원 900명에게 결핵 및 감염병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메르스 및 결핵에 대한 감염 예방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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