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학술상 시상식

● 일시 : 2016년 7월 8일 12시
● 장소 : 소공동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

신문 청년의사와 두산연강재단에서는 우리나라 의학 발전을 기원하고 의학 연구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지난 2006년부터 ‘두산연강학술상’을 제정,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1번째인 2016 두산연강학술상 수상 논문으로는 진폭통합뇌파 분석을 통한 심정지 후 혼수 환자의 예후를 예측한 서울성모병원 응급의학과 오상훈 조교수 외 8인의 ‘Continuous Amplitude-Integrated Electroencephalographic Monitoring Is a Useful Prognostic Tool for Hypothermia-Treated Cardiac Arrest Patients’가 선정됐습니다.

이에 오는 7월 8일 12시 롯데호텔 36층 벨뷰스위트에서 시상식을 개최하오니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선도해오셨던 분으로서 바쁘시더라도 참석하시어 젊은 연구자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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