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29차 대한개원의협의회 정기평의원회에서 김일중 전 회장 시절 재무이사를 역임한 장홍준 원장이 회원들 앞에서 피켓을 들고 노만희 회장이 제기한 전임 집행부의 배임 및 횡령 소송에 항의하고 있다. 김형진 기자 kimc@docdocdoc.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청년의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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