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이촌동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열린 29차 대한개원의협의회 정기평의원회에서 김일중 전 회장 시절 재무이사를 역임한 장홍준 원장이 회원들 앞에서 피켓을 들고 노만희 회장이 제기한 전임 집행부의 배임 및 횡령 소송에 항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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